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37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378개 세 글자:1,250개 네 글자:1,548개 다섯 글자:685개 여섯 글자 이상:1,173개 모든 글자:5,035개

  • : (1)주인이 살고 있는 집. 비유적으로 집의 주인을 이르기도 한다. (2)‘주원자가’의 북한어. (3)사람이 사는 집. (4)임금에게 말씀을 아뢴 문안을 검토하여 허가함. 또는 상주한 문안이 받아들여짐. (5)주식이나 주권의 가격. 주식 시장에서 형성되는 시세에 따라서 결정된다. (6)술을 파는 집. (7)술을 마시는 데 드는 비용. (8)귀인이 탈것을 멈춘다는 뜻으로, 귀인이 당분간 머무는 일을 이르는 말. (9)주술성을 띤 시가. 대표적으로 무가(巫歌)가 있다. (10)중국 진나라 때의 무장(?~B.C.204). 위표(魏豹), 종공(樅公)과 함께 형양(滎陽)을 지켰는데 ‘항우’의 침입을 받고 포로로 잡혔다. 항우가 항복을 권하였으나 응하지 않고 죽었다.
  • : (1)다각형 둘레의 각. (2)조선 시대에, 음악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구품 내명부(內命婦)의 품계. (3)기둥의 맨 밑부분. (4)논문 따위의 글을 쓸 때, 본문의 어떤 부분의 뜻을 보충하거나 풀이한 글을 본문의 아래쪽에 따로 단 것. (5)기둥의 최하부로, 기둥이 받는 응력을 기초로 전달하는 부분.
  • : (1)어떤 일을 책임지고 맡아서 처리함. 또는 그런 사람. (2)그루와 그루 사이. 또는 포기와 포기 사이. (3)먼동이 터서 해가 지기 전까지의 동안. (4)낮에 공부를 하는 부속 교육 기관으로, 야간부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5)한 주일에 한 번씩 정해 놓고 책 따위를 발행하는 일. (6)한 주일에 한 번씩 발행하는 잡지. (7)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한 주일 동안. (8)한 주일 동안을 세는 단위. 주로 한정된 기간을 가리킬 때 쓴다. (9)조선 시대에, 대궐 안의 음식을 만들던 곳. (10)‘주로’의 방언 (11)‘정주간’의 방언
  • : (1)술을 마신 후에 생기는 갈증. 술을 많이 마시거나 오랫동안 마시면 속에 열이 생겨 진액이 마르므로 갈증이 생긴다.
  • : (1)술판이 한창 벌어지고 있는 상태. 또는 술에 거나하게 취한 상태.
  • : (1)육십갑자의 ‘갑(甲)’으로 되돌아온다는 뜻으로, 예순한 살을 이르는 말.
  • : (1)중국 남부를 흐르는 큰 강. 시장강(西江江)을 본류로 윈난성(雲南省) 남부에서 시작하여 구이저우성(貴州省), 광시 좡족 자치구(廣西壯族自治區), 광둥성(廣東省) 등을 거쳐 남중국해로 흘러든다. 길이는 2,129km. ⇒규범 표기는 ‘주장강’이다. (2)조선 시대에, 경연특진관 이하가 오시(午時)에 임금을 모시고 법강(法講)을 행하던 일. (3)평로(平爐)ㆍ전기로 따위로 정련한 탄소강이나 합금강을 특정한 모양의 거푸집에 넣어 주조한 다음, 열처리를 하여 재질을 개량한 강철. 전기 기구, 철도 차량 따위의 부품에 쓴다.
  • : (1)원자 또는 분자 사이에서 전자의 주고받기가 이루어지는 경우, 양전하(陽電荷)나 전자쌍이 결여된 부분에 전자를 공여하는 이온, 원자, 분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 (2)‘주걱’의 방언 (3)머리 위에 드리우는 붉은 일산(日傘).
  • : (1)주인과 손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주되는 것과 부차적인 것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예전에 중국에서, 사방(四方)의 빈객(賓客)을 영접하는 일을 맡아보던 사람. (4)주어와 객어(客語)를 아울러 이르는 말. (5)주관과 객관을 아울러 이르는 말. (6)술을 좋아하는 사람. 또는 술을 먹는 사람.
  • : (1)배와 수레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일정한 곳에 머물러 삶. 또는 그런 집. (3)달려가거나 달아남. (4)실행하여 나감. (5)‘주걱’의 방언
  • : (1)밥을 푸는 도구. 나무, 놋쇠, 스테인리스강, 플라스틱 따위로 만들며 숟가락과 모양이 비슷하나 더 크다. (2)구두를 신을 때, 발이 잘 들어가도록 뒤축에 대는 도구. 작은 주걱 모양으로 생겼으며 나무나 쇠, 플라스틱 따위의 여러 재질과 크기로 만들어진다. (3)음식을 저어 섞는 데 쓰는 도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죽은 사람의 몸을 이르는 말.
  • : (1)사겁의 하나. 인류가 세계에 안주하는 기간이다. (2)‘밥주걱’의 방언
  • : (1)‘주걱’의 방언
  • : (1)‘주걱’의 방언
  • : (1)문장 안에서, 체언이 서술어의 주어임을 표시하는 격. 격 조사 ‘이’, ‘가’, ‘께서’, ‘에서’ 따위를 붙여 나타낸다.
  • : (1)자기의 주장이 있는 의견.
  • : (1)천자(天子)에 말씀을 아뢰어 결정하던 일.
  • : (1)경치의 주된 풍경이나 대상. 원림 풍경의 경우에는 폭포, 못, 꽃밭 따위로 이루어진다. (2)주의 경계. (3)‘안견’의 호. (4)월경을 일 년에 한 번 함. (5)그림이나 글씨 따위에서 붓의 힘이 굳셈. (6)지방 공무원이나 외국인 등이 공무를 띠고 서울에 와 머물러 있음. (7)식물체가 발아하여 자라서 중심이 되는 줄기.
  • : (1)중국 한(漢)나라 때에, 재정의 출납을 맡아보던 벼슬. (2)주의 경계. (3)부처의 계율을 지킴. (4)술을 삼가라는 훈계. (5)천자에게 올리는 청원문(請願文).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문체론(文體論)에 해당하는 제23장의 제목이다. ‘주(奏)’란 중국 진나라와 한나라 때의 신하들이 천자에게 올리는 문서를 부르던 명칭이다. ‘계(啓)’는 자신의 주장을 표현한다는 점에서 주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는데, 명쾌한 문장과 짧은 문장, 절제 따위가 요구되는 양식이다.
  • : (1)단골로 오는 손님. (2)술을 넣어 두는 곳간. (3)절에서, 부처에게 올리는 밥이나 승려의 음식을 마련하는 곳.
  • : (1)주식의 재료가 되는 곡물. 쌀, 보리, 밀 따위가 있다. (2)‘시골’의 북한어. (3)‘주걱’의 방언
  • : (1)술을 마셔서 마음이 산란하여지는 일.
  • : (1)군주 국가에서 나라를 다스리는 우두머리. (2)주인을 높여 이르는 말. (3)연극, 영화, 소설 따위에서 사건의 중심이 되는 인물. (4)주력(主力)을 기울여서 적의 주력 부대를 침. (5)도에 넘는 지나친 공경. (6)‘아첨’의 북한어. (7)중국 주나라의 정치가(?~?). 문왕의 아들로 성은 희(姬). 이름은 단(旦). 형인 무왕을 도와 은나라를 멸하였고, 주나라의 기초를 튼튼히 하였다. 예악 제도(禮樂制度)를 정비하였으며, ≪주례(周禮)≫를 지었다고 알려져 있다. (8)중국의 주공(周公)과 공자(孔子)라는 뜻으로, ‘성인’을 이르는 말. (9)공들인 보람이 드러남. (10)일이 성취됨. (11)공을 세우거나 일의 성공을 임금에게 아룀. (12)움집터의 바닥 같은 데에 기둥을 세우기 위하여 파 놓은 구멍. (13)종자식물에서 밑씨의 끝에 있는 작은 구멍. 흔히 수정할 때 화분관은 이것을 통하여 배낭에 도달한다. (14)학업이나 일 따위를 힘써 함. (15)공손한 태도를 가짐. (16)쇠붙이의 주조(鑄造) 일을 하는 기술자.
  • : (1)술과 과일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술과 과일만으로 간소하게 차린 제물(祭物).
  • : (1)한 무덤 안의 여러 곽 가운데 중심이 되는 인물의 주검을 넣은 곽.
  • : (1)어떤 일을 책임을 지고 맡아 관리함. (2)자기만의 견해나 관점. (3)외부 세계ㆍ현실 따위를 인식, 체험, 평가하는 의식과 의지를 가진 존재. (4)한 주의 장관. (5)한 주의 벼슬아치. (6)주소와 본관(本貫)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술주정이 심함. 또는 그런 사람. (2)술을 광적으로 즐기는 사람. (3)태양 광선에 의한 낮 동안의 빛. 또는 그런 밝음. (4)면류관의 양쪽으로 귀에 닿을 만큼 늘어뜨려 달아맨 누런 솜 방울.
  • : (1)거푸집에 부어 여러 가지 모양으로 주조한 금속이나 합금의 덩이.
  • : (1)주장으로 삼는 종교. (2)한 교구를 관할하는 교직. 또는 그 직에 있는 사람. 대주교의 아래이고 사제의 위이다. (3)그리스 정교회와 프로테스탄트 일부 분파에서 ‘주교’를 이르는 말. (4)작은 배를 한 줄로 여러 척 띄워 놓고 그 위에 널판을 건너질러 깐 다리. (5)정월 보름날 밤에 다리를 밟는 풍속. 이날 다리를 밟으면 일 년간 다릿병을 앓지 아니하며, 열두 다리를 건너면 일 년 열두 달 동안의 액을 면한다고 한다.
  • : (1)‘주걱’의 방언 (2)주가 되는 귀틀. (3)다리의 구조에서 가장 중요한 귀틀. (4)달음질하는 개라는 뜻으로, 사냥할 때 부리는 개를 이르는 말. (5)사냥감을 향해 달리는 사냥개라는 뜻으로, 남의 사주를 받고 끄나풀 노릇을 하는 사람. (6)원시 종교에서, 사람을 불행에서 건지고 행운을 가져다주는 힘을 지니고 있다고 믿는 물건. 부적이나 주문 따위이다. (7)술을 마시는 데 쓰는 여러 가지의 그릇. (8)관청에서 백성의 재물을 강제로 빼앗음. (9)무덤 주위를 둘러 판 도랑. (10)주택이 밀집해 있는 구역.
  • : (1)‘주걱’의 방언 (2)고려 시대에, 훈위(勳位)의 둘째 등급. 문종 때 종이품으로 정하였다가 충렬왕 때 훈위 제도를 혁파하면서 없앴다. (3)술을 많이 생산하는 나라. (4)술에 취하여 느끼는 딴 세상 같은 황홀경. (5)기본형 연결 제어에서, 하나 이상의 종속국에 데이터 전송을 보증하도록 하는 요구를 수락한 데이터 전송국. 주국은 종속국에 데이터를 전송하는 권리를 가진다. (6)통신망에 연결된 여러 통신국 중 각각 독자적인 전화번호를 가지고 중앙국과 직접 연결되는 통신 단말기.
  • : (1)군주 국가에서 나라를 다스리는 우두머리. (2)주력이 되는 군대나 선수. (3)조선 시대에, 지방관이 배치되었던 군. (4)주와 군을 아울러 이르는 말. (5)‘지방’을 달리 이르는 말. (6)조선 시대에, 바다에서 국방과 치안을 맡아보던 군대. (7)술을 제법 마시는 사람. 술꾼이라고 부를 정도로 술을 좋아하는 사람을 이른다. (8)함께 술을 마시는 술꾼. (9)군대가 일정한 지역에 주둔함. 또는 그 군대.
  • : (1)붉게 칠한 궁전. (2)조선 시대에, 음악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구품 내명부(內命婦)의 품계. (3)임금이나 왕이 주로 거처하는 궁궐.
  • : (1)가장 주요한 권리. (2)국가의 의사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권력. 대내적으로는 최고의 절대적 힘을 가지고, 대외적으로는 자주적 독립성을 가진다. (3)주주의 출자에 대하여 교부하는 유가 증권. (4)경정에서, 이길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에게 돈을 걸고서 사는 표.
  • : (1)붉은 칠을 한 관청의 문. (2)궁궐을 둘러 싼 성벽.
  • : (1)안살림 가운데 음식에 관한 일을 책임 맡은 여자.
  • : (1)‘자기’의 방언 (2)‘자기’의 방언
  • : (1)주되는 전극이나 자극(磁極).
  • : (1)식물의 주가 되는 뿌리. (2)철근 콘크리트 건물의 기둥이나 대들보. 또는 재(材)의 길이 방향으로 넣는 철근. (3)마한의 장군(?~16). 온조왕 26년(8)에 마한을 부흥시키고자 우곡성에서 의병을 일으켰으나, 온조왕의 5천 군사에게 패하고 자결하였다. (4)낮에 하는 근무. (5)팔꿈치의 뒤쪽에서 아래팔을 펴는 데 작용하는 작은 근육.
  • : (1)‘쭉정이’의 옛말.
  • : (1)주금류의 새. 타조, 에뮤(emu) 따위와 같이 다리가 길고 튼튼하여 빠르게 닫는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2)주식에 대하여 출자하는 돈. (3)술을 빚거나 팔지 못하게 법으로 금지함. (4)낮에 비단옷을 입는다는 뜻으로, 출세하여 고향에 돌아감을 이르는 말. (5)거푸집에 녹인 금속을 넣어 기물을 만드는 기법.
  • : (1)아주 다급한 처지에 있는 사람을 구하여 줌. (2)한 주일을 단위로 하여 지급하는 급료. 또는 그런 방식.
  • : (1)‘주걱’의 방언 (2)주되는 기운이나 정기. (3)사당, 종묘의 제기(祭器)를 맡아 간수하는 일.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4)‘맏아들’을 달리 이르는 말. (5)중요하거나 특별한 부분에 붉은 글씨로 표시하거나 기록하는 일. 또는 그렇게 한 것. (6)붉은 깃발. (7)주를 상징하는 깃발. (8)달리기, 릴레이 경주, 장애물 달리기 따위와 같이 일정한 거리를 달려 그 속도를 겨루는 경기. (9)사람이 죽은 뒤 그 날짜가 해마다 돌아오는 횟수를 나타내는 말. (10)사물을 기록하는 일. 또는 그렇게 한 것. (11)절에서 논의할 때에 논제를 읽는 승려. 또는 그 논의를 기록하는 직책. (12)불전을 주석한 책. (13)술에 취한 기운. (14)술집임을 나타내기 위하여 내거는 깃발. (15)술을 마시는 데 쓰는 여러 가지의 그릇. (16)‘주’는 둥근 구슬, ‘기’는 둥글지 아니한 구슬이라는 뜻으로, 온갖 구슬을 다 이르는 말. (17)같은 현상이나 특징이 한 번 나타나고부터 다음번 되풀이되기까지의 기간. (18)회전하는 물체가 한 번 돌아서 본래의 위치로 오기까지의 기간. (19)진동하는 물체가 한 방향으로 움직였다가 다시 반대 방향으로 그만큼 움직여 본래의 자리로 돌아오는 데 걸리는 시간. (20)주기율표에 원자 번호의 차례로 배열하였을 때, 비슷한 성질의 원소가 되풀이해서 나타나는 현상. (21)아침에 일어났을 때의 시장기. (22)몹시 심한 시장기. (23)죽도록. 죽게. (24)중국 한(漢)나라 때에, 관원이 상급 기관의 장관에게 의견을 진술하여 올리던 문서. ≪한서≫의 <주박전(朱博傳)>에 관련 내용이 나온다.
  • : (1)‘주근깨’의 방언
  • : (1)‘주꾸미’의 방언
  • : (1)‘옥수수’의 방언
  • : (1)물고기를 잡는 기구의 하나. 긴 낚싯줄에 여러 개의 낚시를 달아 물속에 늘어뜨려 고기를 잡는다.
  • : (1)‘주낙’의 방언
  • : (1)말하는 때 이전의 지나간 차례나 때.
  • : (1)‘피리’의 방언 (2)장 주네, 프랑스의 소설가ㆍ극작가ㆍ시인(1910~1986). 고아로 자라면서 겪은 비참한 자신의 체험을 소재로 하여 실존주의적 경향의 작품을 썼다. 작품에 소설 <꽃의 노트르담>, <도둑 일기>, 희곡 <하녀들> 따위가 있다. (3)‘호드기’의 방언
  • : (1)‘주눅’의 방언
  • : (1)매년 대림 제1주일에서 시작하여 성령 강림 뒤 마지막 주일까지의 일 년 동안. (2)일 년을 단위로 돌아오는 돌을 세는 단위.
  • : (1)미국 알래스카주 동남부, 알렉산더 제도에 면하여 있는 항구 도시. 어업ㆍ상업의 중심지이며, 주도(州都)이다. 면적은 8,050㎢. (2)‘유노’의 영어 이름. (3)화성과 목성 사이에 흩어져 있는 소행성 가운데 세 번째로 발견된 소행성. 1804년에 발견하였다.
  • : (1)어떤 조직, 단체, 기관의 가장 중요한 자리의 인물.
  • : (1)기운을 제대로 펴지 못하고 움츠러드는 태도나 성질. (2)부끄러움이 없이 언죽번죽한 태도나 성질.
  • : (1)옥으로 만든 붉은 단추.
  • : (1)몹시 지루함을 느끼는 싫증. (2)두렵거나 확고한 자신이 없어서 내키지 아니하는 마음. (3)석질(石質)의 잿물로 안을 발라 만든 붉은 진흙 자기.
  • : (1)‘주’를 높여 이르는 말.
  • : (1)물건 따위를 남에게 건네어 가지거나 누리게 하다. (2)남에게 어떤 자격이나 권리, 점수 따위를 가지게 하다. (3)남에게 어떤 일이나 감정을 겪게 하거나 느끼게 하다. (4)실이나 줄 따위를 풀리는 쪽으로 더 풀어 내다. (5)시선이나 관심 따위를 어떤 곳으로 향하다. (6)주사나 침 따위를 놓다. (7)속력이나 힘 따위를 내다. (8)다른 사람에게 정이나 마음을 베풀거나 터놓다. (10)교육이나 강습 따위를 받아 배우게 하다. (11)어떤 것에 보충하거나 넣다. (12)어떤 내용을 취급하거나 반영하다. (13)앞 동사의 행위가 다른 사람의 행위에 영향을 미침을 나타내는 말. (14)신라 때에 둔 외위(外位)의 둘째 등급. 경위(京位)의 사찬(沙飡)에 해당한다. (15)‘깁다’의 방언 (16)시간 따위를 남에게 허락하여 가지거나 누리게 하다. (17)남에게 어떤 역할 따위를 가지게 하다. (18)남에게 경고, 암시 따위를 하여 어떤 내용을 알 수 있게 하다.
  • : (1)곱고 붉은 색. 또는 그런 칠. (2)혼인이 정해진 뒤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신랑의 사주를 적어서 보내는 종이. (3)명주와 비단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4)품질이 썩 좋은 비단. (5)‘융단’의 북한어.
  • : (1)임금에게 아뢰던 일. (2)황달의 하나. 주로 술을 지나치게 마셔서 생기는데, 몸과 눈이 누렇게 되면서 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나며 오줌의 색이 붉고 잘 나오지 않는다.
  • : (1)어떤 이야기를 임금에게 아룀. (2)담음의 하나. 술을 많이 마셔서 담이 생기고 구토가 나는 증상을 이른다. (3)술김에 지껄이는 객쩍은 말.
  • : (1)뒷간을 지킨다는 귀신. (2)혼인 때에 꺼리는 귀신. 큰달, 작은달에 따라 그 자리가 달라진다고 한다. (3)술을 즐기고 잘 마시는 무리. (4)조선 시대에, 비변사의 당상관을 이르던 말. 통정대부 이상의 벼슬아치를 이른다. (5)낱낱의 주식이나 주권 따위.
  • : (1)낚싯줄과 낚싯대를 통틀어 이르는 말. (2)‘주력 부대’를 줄여 이르는 말. (3)‘주력 함대’를 줄여 이르는 말. (4)임금의 물음에 대답하여 아룀.
  • : (1)중국의 정치가(1886~1976). 마오쩌둥(毛澤東)과 함께 중국 공농 홍군(工農紅軍)을 조직하여 총사령관을 지냈으며, 공산당 정권 수립 후에는 인민 정무 위원회의 부주석, 전국 인민 대표 대회의 상무위원장 등을 지냈다.
  • : (1)어느 특정한 문화에서, 여러 가지 덕 가운데 가장 근원이 되고 으뜸으로 여겨지는 덕. 플라톤은 지혜ㆍ용기ㆍ절제ㆍ정의의 네 덕을 들었고, 기독교에서는 믿음ㆍ소망ㆍ사랑의 세 덕을 내세웠다. 동양에서는 인(仁)ㆍ의(義)ㆍ예(禮)ㆍ지(智)의 네 덕을 중요시하였다. (2)중국의 정치가(1886~1976). 마오쩌둥(毛澤東)과 함께 중국 공농 홍군(工農紅軍)을 조직하여 총사령관을 지냈으며, 공산당 정권 수립 후에는 인민 정무 위원회의 부주석, 전국 인민 대표 대회의 상무위원장 등을 지냈다. ⇒규범 표기는 ‘주더’이다. (3)술의 공덕이나 덕택. (4)술을 마신 뒤에도 주정하지 아니하고 바른 태도를 보이는 품성.
  • : (1)‘주둥이’의 방언
  • : (1)‘주둥이’의 방언
  • : (1)중심 도시. (2)위성 도시 가운데 중심이 되는 도시. (3)한 나라의 중앙 정부가 있는 도시. (4)주동적인 처지가 되어 이끎. (5)주를 행정 단위로 하는 국가에서 주의 정치, 문화 따위의 중심 도시. (6)주의가 두루 미쳐서 빈틈없이 찬찬함. (7)주위가 수역으로 완전히 둘러싸인 육지의 일부. 분포 상태에 따라 제도(諸島)ㆍ군도(群島)ㆍ열도(列島)ㆍ고도(孤島)로 나누며, 생겨난 원인에 따라서는 육도(陸島)와 해도(海島)로 나눈다. (8)강 어귀에 삼각주처럼 흙과 모래가 쌓여서 된 섬. (9)술을 즐기고 잘 마시는 무리. (10)술을 마시거나 술자리에 있을 때의 도리. (11)새로 벼슬한 사람이 규정에 따라서 한 차례에 열흘 동안 연거푸 번(番)을 들던 일.
  • : (1)신주를 모셔 두는 궤. (2)책 따위를 빨리 건성으로 읽음. (3)술 중독으로 얼굴에 나타나는 붉은 점이나 빛.
  • : (1)어떤 일에 주장이 되어 움직임. (2)어떤 일에 주장이 되어 행동하는 사람. (3)주체가 스스로 동작이나 행동을 하는 동사의 성질. (4)기둥과 들보를 아울러 이르는 말. (5)한 나라나 집안을 받들어 지탱하는 사람.
  • : (1)봄부터 가을까지 황해에서 사용하는 어구의 하나. 두 개의 긴 활개를 일정한 각도로 벌려 물이 흐르는 방향으로 설치하여 놓고 썰물에 밀려드는 물고기를 몰아넣어 잡는다. (2)산화 철을 많이 함유하여 빛이 붉은 흙. 석회암이나 혈암(血巖) 따위가 분해된 곳에서 나며, 산수화나 도자기의 안료로 쓰인다. ⇒규범 표기는 ‘석간주’이다. (3)기둥 위를 장식하며 공포를 받치는 넓적하고 네모진 나무. (4)기둥의 맨 윗부분. (5)속씨식물에서 암술의 꼭대기에 있어 꽃가루를 받는 부분.
  • : (1)군대가 임무 수행을 위하여 일정한 곳에 집단적으로 얼마 동안 머무르는 일.
  • : (1)‘주둥이’의 방언
  • : (1)술 파는 곳임을 알리기 위하여 다는 등.
  • : (1)‘주둥이’의 방언
  • : (1)붉은 칠을 한 소라 껍데기로 만든 대각(大角).
  • : (1)낙마의 붉은 갈기로 만든 삭모. 깃발이나 창의 윗부분에 단다. (2)임금이나 벼슬아치가 타는 말에 붉은 줄과 붉은 털로 꾸민 치레.
  • : (1)붉은 칠을 한 난간. (2)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알뿌리에서 나온 5~6개의 잎이 서로 감싸면서 줄기처럼 되는데 잎은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잎 사이에서 꽃대가 나와 자홍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땅속줄기는 객혈(喀血)이나 부기(浮氣)의 치료에 쓴다. 한국의 유달산, 일본, 중국 남부 등지에 분포한다. (3)습관적으로 술에 취하여 날뛰는 일.
  • : (1)두루 돌아다니며 자세히 살펴봄. (2)천자(天子)에게 바쳐서 보게 함.
  • : (1)편지 따위를 봉하는 데 쓰는 붉은 밀랍.
  • : (1)붉은 칠을 한 복도. (2)건축에서, 수평의 들보를 지른 줄기둥이 있는 회랑(回廊).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썼으며 그리스, 로마 시대에 발달하였고 바로크 및 고전주의 건축에 많이 보인다.
  • : (1)‘주라’의 방언 (2)‘목청’의 방언 (3)‘주리’의 방언
  • : (1)계책과 모략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작은 배를 한 줄로 여러 척 띄워 놓고 그 위에 널판을 건너질러 깐 다리. (2)배와 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3)배다리를 놓아 결혼 행렬을 이어 주었다는 데서 ‘결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기둥과 대들보를 아울러 이르는 말. (5)한 나라 또는 한 집안의 귀한 인재. (6)마시고 견딜 정도의 술의 분량.
  • : (1)‘헝겊’의 방언
  • : (1)피로하여 고단한 증세. (2)여러 가지 이유로 생물체가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쇠하여지는 일. 또는 그런 상태. ⇒규범 표기는 ‘주접’이다. (3)옷차림이나 몸치레가 초라하고 너절한 것. ⇒규범 표기는 ‘주접’이다.
  • : (1)‘지팡이’의 방언
  • : (1)‘호드기’의 방언 (2)‘피리’의 방언
  • : (1)고을과 마을을 아울러 이르는 말. (2)궁궐을 지키는 군사가 번(番)을 들어서 자던 곳.
  • : (1)중심이 되는 힘. 또는 그런 세력. (2)군대나 여러 부대 가운데 중심이 되는 전력(戰力)을 지닌 부대. (3)달리는 힘. (4)불행이나 재해를 막아 준다고 믿는 신비한 힘. (5)어떤 일에 온 힘을 기울임. (6)두루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며 놂. (7)술김으로 쓰는 힘. (8)사람을 취하게 하는 술의 힘. (9)술을 마신 경력. (10)한 주(週)의 요일, 날짜 따위를 한 장에 적어 놓은 것.
  • : (1)관(棺)을 낸 다음 죽은 사람의 귀신이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도록 물을 뿌려 깨끗하게 하여 꼰 새끼줄을 치는 일. 또는 그 새끼줄. (2)기둥이나 벽 따위에 장식으로 써서 붙이는 글귀. 주로 한시(漢詩)의 연구(聯句)를 쓴다. (3)한 사람이 저지른 죄에 여러 사람이 관련됨. (4)임금이 행차할 때, 도중에 잠시 가마를 머무르게 하던 일.
  • : (1)구슬 따위를 꿰어 만든 발. (2)주렴 모양으로 된 무늬.
  • : (1)아는 사람을 찾아다니며 술을 우려 마심. 또는 그 술.
  • : (1)걸을 때에 도움을 얻기 위하여 짚는 막대기. ⇒규범 표기는 ‘지팡이’이다. (2)예전에, 손님이 정삼품 이상의 위치에 있는 주인을 높여 이르던 말. (3)우두머리가 되어 일을 이끌어 감. 또는 그 사람. (4)잇따라 있는 고개 가운데 가장 높은 고개. (5)참나무류의 뿌리에 기생하는 버섯의 균핵(菌核)을 말린 것. 소변불리나 수종(水腫) 치료에 쓰인다. (6)여러 사람이 술을 마실 때 마시는 방식을 정하는 약속. (7)술을 만들어 저장하여 둔 햇수.
  • : (1)결혼식 따위의 예식을 맡아 주장하여 진행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 (2)중국의 경서(經書). ≪의례≫, ≪예기≫와 함께 삼례(三禮)라 하며, 십삼경의 하나이다. 천(天)ㆍ지(地)ㆍ춘(春)ㆍ하(夏)ㆍ추(秋)ㆍ동(冬)을 본떠서 6관(六官)의 관제(官制)를 만들고, 천명(天命)의 구현자인 왕의 국가 통일에 의한 이상 국가 행정 조직의 세목 규정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6편 360관(官). (3)술자리에서의 예의범절. (4)술과 감주를 아울러 이르는 말. (5)일주일마다 하는 정례(定例).
  • : (1)기본으로 삼거나 특별히 중심이 되게. (2)회로 가운데의 두 점을 별도의 도선(導線)으로 연결할 때 처음의 회로. (3)배로 통하는 길. (4)저어샛과의 겨울 철새. 편 날개의 길이는 암컷이 37~40cm, 수컷이 40~43cm이고 꽁지의 길이는 15~18cm이며, 몸은 희고 부리는 검다. 부리는 아래로 구붓하며 머리 뒤쪽의 깃털은 길어 도가머리를 이룬다. ‘따옥따옥’ 하고 울며 참나무와 밤나무 따위의 큰 활엽수 가지에 덩굴로 둥지를 튼다. 한 배에 2~3개의 알을 낳으며, 개구리ㆍ민물고기ㆍ게 따위의 동물성 먹이를 주로 먹는다. 한국, 일본, 시베리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따오기’이다. (5)자동차, 말 또는 사람이 달릴 수 있도록 특별히 만든 길. (6)육상ㆍ수영ㆍ경마ㆍ골프 따위에서, 달리거나 나아가는 길. (7)주로 선술집에서 술잔을 놓기 위하여 쓰는, 널빤지로 좁고 기다랗게 만든 상.
  • : (1)누런빛을 약간 띤 붉은색과 녹색. (2)한 주일의 기록. (3)정하여진 일주일 내의 교수 사항을 교수세목에 의하여 기재한 기록.
  • : (1)주장하여 논함. 또는 그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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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